심은우 학폭 폭로자
배우 심은우가 제2의 연진이라는 낙인에 대한 심경을 토로 했다가 역풍을 맞았습니다. 27일 한 온라인 플랫폼에는 심은우의 학교폭력을 추가 폭로하는 글이 업로드됐습니다. 작성자 A 씨는 자신이 심은우의 학교폭력을 처음로 제기한 인물의 언니라고 주장 했어요.. A 씨는 "심은우의 글을 보니 화나기도 하고 착잡하기도 합니다.. 우리가 보기 싫어해도 드라마 나오고 사람들의 판단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도 하고 있었는데,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언론플레이는 참을 수 없다"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. 그리고 "드라마 관계자가 직접 찾아와 심은우의 사과를 받아달라고 한 것이 사실입니다. 그런데 사과를 받고 안 받고는 피해자의 마음입니다. 우리는 사과를 받지 않았고 드라마 방영이 미뤄졌습니다.. 심은우 배우를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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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31. 08:45